274m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사근리
경북
문경시 동로면에서 내려오는 금천이 산북면 산양면을 지나고 영순면에 와서 예천군에서 내려오는 내성천과 합쳐지고 다시 내성천이 낙동강과 합해지면서 영순면 달지리 삼강이 된다. 이곳에서 낙동강변을 따라 영순면이 있으며, 문경시의 젖줄기인 영강이 낙동강과 다시 만나는 곳 영순면 말응리 영풍교반까지 문경시의 제일 남쪽을 막고 있는 산이 천마산이다. 이 산이 영순면 달지리에서 영순면 이목리와 말응리까지 이어져 있어 낮지만, 낙동강을 바라보며 지키고 있는 산이다. 옛날 낙동강이 주요물품의 이동통로였을 당시에는 이 천마산 기슭 나룻가에 많은 배가 드나들었다고 하며 아직도 금포 백포라는 이름이 불리어지고 있다. 그리고 옛날 산에 평령암(平岺庵)이 있다고 하나 지금은 없고 해장골에 해장사(海張寺)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 천마산의 산행은 무엇보다도 낙동강을 굽어보는 모습이 아주 좋다. 귀파재에서 오르는 길 외에는 잡목과 덤불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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