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m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경북
우리나라 산 중에는 봉우리의 숫자에 의하여 이름 지어진 산들이 많은데 삼봉산(三峰山)도 여기에 행당 되는 산으로, 정상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사이좋게 솟아있다. 이 산의 특징은 낮으면서도 산세가 수려하여 한때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고 전하여져 내려오고 있으며, 산 정상부에 바둑판이 새겨진 바위가 있었다고 하나 세월의 풍화작용 때문에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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