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을 걷는 해변길과 마을길, 들길을 걷는 코스
- 코스 대부분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으며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
-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을 걷는 해변길과 마을길, 들길을 걷는 코스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길
21 km
하
약 7시간
전남 무안군
비순환형
- 해송숲이 우거진 3km 길이의 해변 '홀통해변'
- 함해만의 아름다운 경치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갯벌이 어울어진 '팔방미인마을'
- 시점: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봉오제 버스정류장
교통편) 무안버스터미널에서 211-5 농어촌버스 승차 '봉오제'정류장 하차
- 종점: 무안군 해제면 창매리 매당노인회관
- 코스 내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함
- 일반도로로 도보이동이 불가하여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있음(마산활어집앞~가입리/210-1, 210-2, 210-3 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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