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개비리길은 남지개비리길은 남지읍 용산 마을과 영아지 마을을 잇는 트레킹 코스로, 유장하게 흐르는 낙동강을 발아래 두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기 좋은 곳이다. 가을이면 은빛 억새 군락이 하늘대는 강변 풍광이 아름답고, 야생화와 단풍으로 치장한 숲이 호젓하게 길을 터준다. 남지개비리길은 용산마을 창나루 주차장에서 출발해 창나루 전망대, 영아지쉼터, 영아지 전망대, 야생화 쉼터, 죽림 쉼터, 옹달샘 쉼터, 용산 양수장, 용산 마을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가파르고 아찔한 절벽 위를 지나가는 좁은 길이지만 경사가 완만해 산책하듯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창녕군청 관광체육과 055-530-1521
상시 개방
연중무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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