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m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경기
명지산(1,267m)과 운악산(936m)을 빚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의정부에 이르러 나지막하게 솟구쳐 오른 산이 죽엽산이다. 국수봉(605m)과 소리봉(536m)을 이웃하고 있으며 굴곡 없는 육산이다. 언뜻 보기엔 밋밋하고 신통치 않게 보이는 산이지만 이산의 특징은 울창한 수림에 있다. 도봉산의 사패능선이나 포대 능선처럼 경치를 볼 수 있는 탁 트인 곳은 없지만, 주능선 상의 쭉쭉 뻗은 울창한 수림 사이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노라면 이 산의 매력이 충분히 느껴질 것이다. 산행은 큰넓고개나 직동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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