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

산 정보

고도

487m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지역

경북

상세 정보

산의 형세가 하를 평정하고 돌아온 용이 편히 누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하여 조선조 중기 문신학자 백담 구봉령이 음으로 수다산(水多山)에서 용산(龍山)이라 칭한 이후, 까투리봉 일대가 와룡산(臥龍山)으로 불렸다. 또한 와룡산에서 용틀임하는 황룡이 안동호의 물을 만나 하를 평정하니 와룡은 황룡도강지(黃龍渡江地)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안동 와룡산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거석문화(巨石文化)가 발달하여 구전자원(口傳資源)이 관광자원화된 곳이다. 능선길은 옛날 이곳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이 곰이나 나무 혹은 돌이나 태양, 달 같은 모든 만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었던 애니미즘의 현장이다. 주릉을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세워진 선돌들의 모습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고대 선사시대 험장으로서 역사기행과 더불어 색다른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추가 이미지 (3장)

와룡산 - 1
와룡산 - 2
와룡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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