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품은 만경강과 끝이 닿지 않는 탁 트인 김제평야를 따라 걷는 길
- 백제의 역사와 서해의 낙조를 마주할 수 있는 코스
- 자연을 품은 만경강과 끝이 닿지 않는 탁 트인 김제평야를 따라 걷는 길
- 백제의 역사와 서해의 낙조를 마주할 수 있는 코스
19 km
중
약 6시간
전북 김제시
비순환형
- 만경강과 동진강이 서해로 흘러드는 곳에 자리한 포구 '심포항'
- 백제 의자왕 때 지어진 사찰로 '망해사'
- 3층 높이 전망대로 서해의 일품 낙조를 볼 수 있는 '망해대'
- 시점: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심포항
교통편) 김제공용버스터미널에서 18, 19번 버스 승차 '안하'정류장 하차
- 종점: 김제시 청하면 동지산리 새창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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