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6m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외중방리
충북
충북 단양군 단성면 회산리와 장회리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사 봉은 금수산, 소백산, 도락산 등 주변의 명산들과 함께 단양의 풍광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산이다. 그러나 단양팔경의 절경과 다른 산들의 유명세에 가려 일반인들은 물론 산악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물론 이 때문에 한결 여유롭고 아늑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사봉은 일명 물레 봉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홍수 때 물레만큼 남았었다 하여 부르게 된 산 이름이라 전해오고 있다. 특히 이 산 정상에는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혈맥을 막기 위해 박아 놓은 쇠말뚝이 있어 역사의 기구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사 봉 주위에는 단양팔경 중 4경의 절경들이 펼쳐져 있어 산행 후의 주변 관광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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