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3m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강원
울창한 숲과 이름난 사찰, 약수, 유적지 등이 산재해 있어 관광객과 등산객으로 늘 붐비는 오대산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도암면, 홍천군 내면, 강릉시 연곡면의 오대산국립공원의 서부지구에 있다. 특히 짧은 산행이지만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상원사와 적멸보궁, 정상인 비로봉을 거쳐 미륵암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유명하다. 상원사는 6·25 때 한암이라는 승려의 산화로 아군의 전략상 소실될 뻔하였던 위기를 피해 현재까지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 사찰이다. 국보 36호인 동종이 있으며 신라 시대 자장법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알려져 온 오대산은 골짜기마다 아름드리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남한 최대의 수림을 자랑하다. 또한, 강원도 일대의 산들이 대부분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것과는 토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국산의 전형을 보여준다. 높이로 본다면 비로봉은 오대산의 최고봉이자 이 산의 정상이라 할 수 있다. 백두대간의 주맥이 설악에서 이어져 두로봉과 동대산으로 연결되는 서쪽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오대산은 명산으로 이름이 난 만큼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들이 많다. 또한, 산에 관련된 신비로운 전설들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오대산의 명성을 더하고 있다.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는 호령봉, 비로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이다. 이 다섯 봉우리 중 비로봉이 제일 높은 봉우리이고 그다음이 호령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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