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m
경상남도 창녕군 무안면 웅동리
경남
종암산은 산세가 온순한 데다 산악동호인들의 발길이 뜸했던 산답지 않게 길이 또렷하고 잡목과 수풀의 훼방도 거의 없다. 눈 아래로 펼쳐지는 부곡하와이의 전경과 손에 잡힐 듯한 창녕의 진산 영축산 조망도 그림 같다. 특히 등산로 입구에서 만나는 함박산 약수터(향토문화경승지 제19호)는 1천2백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영산의 명소로 당뇨와 위장병에 특별한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 시대 한 효자 나무꾼에 얽힌 전설을 간직한 이곳에는 사시사철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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