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m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아암리
충북
영동군 학산면과 무주읍에 걸쳐 있는 백하산은 하얀 노을, 하얀 이내라는 뜻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산이다. 백하산 즐기는 영동에서 학산을 거쳐 무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와 나란히 뻗쳐있어 차를 타고 가며 계속 그 모습을 올려다볼 수 있다. 백하산은 북쪽에서 보면 그저 거하고 짙푸른 산이지만 산에 들어서면 곳곳에 까마득한 바위 낭떠러지가 많다. 동쪽 끝 여의재 남쪽에는 여의 저수지가 있으며 서쪽 끝 압재 북쪽에는 봉황 저수지가 있다. 19번 국도가 백하산 아래를 지나 돌아가기 때문에 백하산 산행을 위한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백하산 아래의 안삼마을은 큰 길가 삼정마을의 일부로 산골짜기 안에 있는 삼정이라 해서 안삼이라 한다. 마을 들머리에는 명절 때 풍년과 마을의 무고를 기원하는 도랑제를 모시는 반신 석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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