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m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경기
통방산의 서쪽에 있는 매곡산은 호젓한 맛이 일품이다. 주위에 통방산이 자리하며 청평 가도를 따라가면 우측으로 고동산, 화야산, 뽀루봉의 줄기가 이어서 바로 바라다보인다. 산이 높지는 않지만, 일반인들이 이 산의 존재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의 발길이 적어 나무들과 산을 흘러내리는 물이 별 방해를 받지 않고 살고 있다. 그래서 이 산을 오르다 보면 다른 산들에 비해 유난히 숲이 울창하고 계곡의 물소리 또한 나무들의 사색을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 조용조용 흐르는 것을 알게 된다. 요즘은 산을 즐기는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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