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수 없는 땅과 건너지 못하는 바다를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코스
'- 갈 수 없는 땅과 건너지 못하는 바다를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코스
13 km
상
약 5시간
인천 강화군
비순환형
- 비무장지대인 강화 최북단의 작은 포구 '창후항'
-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강화평화전망대'
- 시점: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창후항
교통편)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정류장에서 간선 32번 버스 승차 '창후리입구'정류장 하차
-종점: 강화통일전망대-서해랑길 종점&DMZ 평화의길 시점
교통편)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정류장에서 27, 28번 버스 이용 '평화전망대' 하차
- 민통선 지역으로 신분증 확인 및 출입신고서 작성 후 이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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